태그 : 조각보

짝이있다는것...


1.
짝이 있어 그 의미가 생기고, 이야기가 생기고, 더 아름다워 지는것...
지난해 음과 양에 대해 생각하며 조각보 만들때 그랬고...
새로 시작한 액자만들기 작업이 그러하다.
하나 달랑 있었다면 그다지 좋아지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단 생각.

2.
손바닥만한 크기의 조각보다.
작은면을 구성하는것...
결과물과 빨리 만날수 있기도하고 매번 구상하고 만들어가는 과정이 매력적이다.

계속 머릿속에 있던 생각이었다.
액자를 어찌할까? 나무로 할까? 하다 ...
능력이 안되니 한지공예하시는분에게 부탁해 내가 필요한 그것을 만들어볼까...
그렇게 머릿속에만 넣고 다녔었다.
한지에 대한 생각을 접고 처음 생각대로 됫박을 고르고 칠이 해결되니 조각보 만드는 즐거움만 남았다.




by 담은 | 2009/06/24 23:06 | ......만들어볼까?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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