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색을 고르는것...
어울리는 색을 고르는것....
조각보를 만들때도 자수를 할때에도 딱 맞는 색을 고르기는 참 어렵다.
이 책갈피도 어쩌면 내눈에만 이뻐보이는 색일지도 모르겠다.
주위에선 다들 그전에 썼던 진한 초록을 더 반기니...
그럴지라도 이 연두색위에 얹여놓은 주황색 꽃이 너무 이뻐 마음에 차는 책갈피 되었다.
이 주황색 골라낸 나자신을 칭찬해줘가며...^^
# by | 2009/03/04 10:01 | ......만들어볼까?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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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작은 카메라에 걸어줘도 이쁘겠다는 생각이 막 듭니다 : )
근데 핸폰스트랩이나 그런걸로 쓰기엔 크기다 좀 크네요^^
저도 책갈피 정말잘 쓰고 있어요.
써 보니까 좀 넓어도 좋을것 같았어요..
정말 원단 고르기가 가장 어려웠던거 같아..^^;;
색감에 따라서 똑같은 작품도..
어찌나 서로 다른 느낌을 내던지말야..
하물며 조각보.. 한국적인 건 그게 더 크게 작용할 것 같아..
어딘지 절제되어있고 단아하니까 말야..
여튼.. 담은아.. 연두빛에 주황색 꽃잎이 참 보기좋고 아름답다..^^
봄이니까 저런 아련한 색이 좋을 것 같아요. ^^
저는 봄이 젤로다 좋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