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판보 미니러너

1.
처음 조각보를 만들기 시작했을때는 마음가는대로 조각들 이어붙여 그렇게 만들었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기본안에서 이것저것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조각보 배울때 제일 먼저 시작하는것이 9조각바둑판보, 그 다음이 25조각바둑판보다.
그런데 바둑판보의 틀안에서 자유로와질수 있다는것이 자꾸 눈에 보인다.
해보고 싶은것이 많기도 하다.

2,
장식장이나 콘솔위에 올려 놓을수 있게 만든 러너다.
지난번 300조각바둑판보 이후 여러가지로 응용이 가능하겠다 싶었다.
가운데 이쁜 오방조각들 포인트로 넣어주고, 빨간술 달아주고나니 마음에 꼭 들어차는 조각보가 되었다.
나중에 시간이 허락할때 내가 가지고 있을 조각보러너하나 꼭 더 만들어야겠다.


by 담은 | 2009/01/30 08:50 | ......만들어볼까?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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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유레카 at 2009/01/30 09:28
와우..축하드려요..색이 너무 이뿌네요.~~
Commented by 담은 at 2009/01/30 09:59
축하는 저 위에것 축하해 주신거죠?
축하를 지금 받아야하는것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요...나의 것이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얼마나 될지 알게 될때 웃을수 있어야 할텐데 말이에요...지금부터 3개월간이 그 시험기간이 될듯 합니다.

이 바둑판보미니러너 ...제눈에도 색이 너무 이쁘답니다~~^^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9/01/30 11:13
정말 예뻐요. 바느질도 바느질이지만 색배합도 참 멋지네요. *_*

이 바둑판 러너보다는 좀 못하지만 한국에 갔다 돌아오면서 교수님 선물로 사왔던 조각보가 생각나네요. 교수님 부인이 퀼트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 꽤 좋은 선물이 되었어요. ^^
Commented by 담은 at 2009/01/31 10:30
우리의 것이 외국인들에게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것이 아닐까해요.
그리고 조각보는 우리들도 푹 빠져들만큼 매력적이에요
Commented by 소소♪ at 2009/01/30 20:28
담은아.. 정말 진심으로 축하해.. 모든 예술은 건축에서 시작된다는 말이 실감난다..^^

그 응용력에서 나오는 아름다움이 어디서 부터 왔는지 알것같은걸..??ㅎㅎ;;

울 엄니가 이 한국적인것을 참 좋아 하시거든..

여러선생님들의 작품도 모으시고 또 요즘 다실을 꾸미신다구 한참 열정을 쏟아 부드시는 중이라..

엄니랑 시간내서 꼭~담은이 작품구경하러 가고싶다..

친구라고 자랑도 막~늘어놓고도 싶고말이지..^^;;

정말 축하해.. 부럽구 너무너무 멋쪄~((>ㅅ<))
Commented by 담은 at 2009/01/31 10:35
소소야 축하 고맙다~~~
근데 이름없는 무명작가의 설움이 여기에도 있단다. 가격조정이 많이 되었거든...조각보 만들며 들인 공을 생각하면 인건비에 또 디자인도 나의것이니 그가격에 팔기엔 무리가 좀 있는데...그곳에서 나의 조각보들을 팔고 싶은 맘이 더 강했단다.^^
소소의 관심이 고마운걸?
Commented by 랑쁘 at 2009/02/20 20:17
고 단스 위에 놓으면 너무 이쁠것 같아요. 제가 정갈한 사람 이라면 써 보고 싶은..
Commented by 담은 at 2009/02/23 08:57
네..저는 이쁜 콘솔위에 올려놓고 쓰고 싶은데요...아직 이쁜 콘솔이 없어서요^^

Commented by orora at 2009/02/23 00:34
러너는 정말 여러곳에 쓰일수있어서 만들고나면 뿌듯한 무엇이있는거 같아요
색이 정말 고와요.
역시 조각보의 가치는 색인거 같아요,
Commented by 담은 at 2009/02/23 08:58
저도 만들고 많이 마음에 들었던 러너랍니다.^^
네~많이 뿌듯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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