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황당함이라니...


ㅎㅎㅎ
헛 웃음밖에 나오지 않았다....

작년 12월 전주에서 실시하는 13회온고을전통공예대전 공모에 참가했었다.
생각지도 않고 있었는데 어찌어찌하다가 접하게 되었고 참가작품이 미발표된 공예작을 원하는 다른 공모전들과 달리 회원전등에서 전시되었던 작품도 낼수 있다는 조건에 지난 여름 쌈지사랑규방공예정기회원전에 전시했던 여의주문보를 출품했다.
아마도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야 했다면 엄두도 못냈었겠지...
힘들여 만들어놓은 여의주문보가 아깝다는 생각도 들었었고...욕심도 좀 있었고...
여차저차 공모전에 냈고 상도 받았다.
전시가 끝나고 작품이 반출되어 왔고 상장과 도록도 도착했다.
도록의 사진이 내심 궁금했었다.
내가 사진찍기가 너무 힘들었고 재대로 된 사진도 나온게 없었으니...
이번엔 그네들이 찍어 도록을 만들었을테니 전문가가 찍었을 그 사진이 많이도 궁금했다.

그런데 도록속 나의 여의주문보는 뒷모습을 보이고 있다.
멍~해지는 머릿속....
기가 막히네....
이미 바꿀수도 없는것 그냥 헛웃음한번 웃어주고 말아야지...










by 담은 | 2009/01/14 14:00 | ......만들어볼까? | 트랙백 | 덧글(8)

트랙백 주소 : http://jogakbo.egloos.com/tb/225567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at 2009/01/14 14:0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담은 at 2009/01/15 19:34
네..좀 그랬다죠...
뭐 전화를 통한 항의는 안하기로 했구요...그곳 홈페이지에 내용을 남겨놓긴했는데 그네들이 그것을 확인할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유레카 at 2009/01/14 14:17
앞에거랑 뒤꺼랑 바꿨군요??헙~~
Commented by 담은 at 2009/01/15 19:35
네...그렇다죠....금방 알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Commented by 랑쁘 at 2009/01/14 15:20
뒷모습도 너므 이뻐시리..제가 봐도 어느쪽이 앞인지 뒤인지 모르겠는걸요..이런 무식...
Commented by 담은 at 2009/01/15 19:37
네...저도 <그래..뒷모습도 좋았나보지..>하려고 했다가도 <이게 무슨일이래?>하며 이해할수 없는...이 두가지 사이를 왔다갔다 하고 있답니다.^^
Commented by 김알랄 at 2009/01/15 19:59
이 뭥.. 앞 뒤라고 적어줘야 하는 것도 아니고;;
도록사진은 간단하게 메일로 쏴서라도 확인이 가능할텐데 ;_;) 아쉽습니다..
Commented by 담은 at 2009/01/15 20:31
보통은 작품접수할때 작품사진도 함께 받는데 이번경우는 사진제출이 없고 자기들이 직접 찍어 도록을 만들었더라구요....어찌되었던 좀 황당한게 사실이랍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