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박물관<한국의보자기전>


한국의 보자기전
숙명여대박물관 전시실
2008.9.17~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에서는 한국의 보자기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우리나라 섬유문화에서 보자기는 독보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통의 방법으로 만들어온 보자기는 디자인의 현대성과 아름다움으로 주목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직물이 귀한 시절 남은 직물을 버리지 않고 모아서 규방의 예술로 보자기를 승화하였습니다. 자투리 직물을 활용한 규방예술은 서양에서는 퀼트가 한국에서는 보자기가 대표적입니다. 모시 저고리를 짓다 남은 자투리는 모시조각보가 되었고 수저집을 만들거나 아이 옷을 지었던 알록달록한 천들은 현대적 감각의 조각보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보자기는 물건을 싸서 보관해 두거나 운반하는데 가장 간편한 용구이며 아울러 예절을 나타내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보자기 특별전은 우리나라 보자기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숙명여대박물관에서 특별전시되고 있는 <한국의 보자기전>에 다녀왔다.
남영역 도보 15분이 설마 언덕길인줄은 예상하지 못했지만..
간만에 좋은 전시였다.
도록이 너무나 맘에 들었는데 점심시간이었던 관계로 ..또 다음 약속시간이 걸려있어 사지 못했다.
다음번엔 좀더 여유를 가지고 두루두루 둘러볼수 있게 계획을 세워 다시한번 오리라 생각하고 있다.

by 담은 | 2008/10/04 08:58 | ......구경해볼까?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jogakbo.egloos.com/tb/206911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ketil at 2008/10/07 10:03
와, 저 단색의 모시? 노방? 언뜻 보면 거미줄 ㅎㅎㅎ 같은 하여간 기하학적인 문양의 조각보.
대단하네요. 특히 아래에 있는 거 말이예요.
저걸 만들다 눈 빠질 것 같네요.
Commented by 담은 at 2008/10/07 20:00
모시에요~모시조각보가 조각보중에는 인기가 젤로다 많은듯 싶어요
저는 지금까지 딱 한번 만들어보았답니다. 맨~앞쪽 포스팅중에 아마 있을거에요...
저도 저런 이쁜 모시조각보 하나 만들고 싶은 마음 굴뚝 같은데요...사실 엄두가 안나 시작도 못하고 있답니다. 다른조각보 만드는것보다 많은 정성을 필요로 하지요...
그리고 모시는 추울때 만지면 접는선이 꺾이기 때문에 다들 여름에 바느질하고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