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주문보



간지를 대기 시작하며 처음엔 이 큰걸 어떻게 다하지?하고 걱정이 앞섰다.
가운데부터 시작한 여의주문보의 간지대기는...
한바퀴 돌아나갈때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주었다.
또 다른 얼굴을 빨리 보고 싶어 손에서 바늘 놓기 싫었었다.
나만 보기 아깝다며 하나하나 사진찍어 완성되기까지의 여의주문보를 보여줘야지했는데....
막상 정리하려하니 마음에 드는 제대로 된 사진이 없다.

그래도...
전시회 준비하며 이런 기회에 한번 하지 다시 또 시작하기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또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 가득차게하는 매력을 가진 여의주문보다.








by 담은 | 2008/09/07 11:47 | ......만들어볼까?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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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달빛속으로-화가 안정숙 at 2008/09/07 12:14

제목 : 정성어린 선물을 받았어요..
여의주문보 담은님이 이렇게 한땀 한땀 이쁘게 수 놓아서 인사동 공예 전시관에서 전시를 했습니다. 전시 팜플렛과 함께 내게 보내준 책갈피.. 전시는 끝났고, 전시 팜플렛은 화실에 있고, 진작에 고마움을 표하고 포스팅을 했어야 했는데, 제주도다 서울이다 정선이다 돌아 다니느라 정신이 없었답니다. 담은님의 한땀 한땀 정성이 어린 이쁜 책갈피 너무 너무 고맙고, 오래......more

Commented by 재원 at 2008/09/09 10:14
담은님 저 조각보 참 화려하고 멋있었어요. 멀리서 볼때랑 가까이서 볼 때랑 보이는 색 조합이 다르더라구요. 신기했죠.
저 아직 여의주문보 해본 적 없다했더니 꼭두서니님이 "에~~ 흐뭇님 완전 초짜잖아!!" 하고 놀렸었죠. 조각보 잘 모르는 친구들이 전시장에서 제꺼 앞에서 찍은 사진 보더니 뒤에 배경으로 보이는 것(담은님 여의주문보)하구 완전 비교된다고도 했고.
제가 살길은 여의주문보? --!
Commented by 담은 at 2008/09/09 20:46
흐뭇님 저도 초짜랍니다~~~^^
전시회준비하면서 꼭두서니님께 처음 배운거였거든요...딱지를 다 붙여놓고 다 잡히지도 않는데 간지를 어디부터 어떻게 대야하나 걱정도 했었더라지요...
여의주문보 한번 만들어보세요~~은근 중독성이 있는것인지 또 만들고 싶어진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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