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방색 담은 책갈피


1.
예전에...학교다니던 시절....
책방에 책사러가면 꼭 예쁜 책갈피 하나 가져왔더랬다.
연필통에 여러개 꽃혀있던 책갈피들...

언제부터인가 책갈피가 필요없었다.
책 겉표지로 읽던 부분에 표시해놓으면 그만인것을...
어찌보면 거추장스러운 물건중에 하나였는데....

내손으로 예쁘장한 책갈피 하나 만들고 있다...


2.
전시회에서 판매용으로 사용될 작은 소품들을 기증받고 있다.
처음엔 내가 낼것들 만드느라 기증소품은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여유가 조금 생기고 나니 무얼 만들어볼까 생각해보게 된다.
그리고 만들게 된 책갈피들....
하나 만들어보고나니 이렇게도 만들어볼까 저렇게도 만들어볼까
새록새록 재미나다.

나의 오방색 책갈피들도 이제 곧 새 주인들을 찾아갈것이다.
내 마음 사로잡은 오방색이 그들에게도 행복이 되길...



by 담은 | 2008/07/23 17:20 | ......만들어볼까?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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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gusury at 2008/07/25 12:57
오호.,
이쁜 걸.
이건 판매 하는겨?
멋지네..
취미가 상품이 될 수도 있다뉘~
Commented by 담은 at 2008/07/28 13:41
요즘 생각같아선 다 만들어 팔고픈 맘이 ~~~
아까워서 어찌 팔지는 모르겠지만 ...
Commented by 담은 at 2008/07/30 20:06
여기서 한번 팔아볼까?ㅋㅋㅋ
Commented by 랑쁘 at 2008/07/25 21:04
책갈피 였군요..노리개 인줄 알았어요..한복에 곱게 드리우고 싶어요..
Commented by 담은 at 2008/07/28 13:52
네 제가 앉아서 책갈피를 만들고 있네요..
노리개중에 예쁜것들 정말 많더라구요~언젠가 저도 노리개를 만들수 있는날이 오겠죠?
Commented by 아슈★ at 2008/08/06 19:08
와와와...
Commented by 담은 at 2008/08/07 08:03
*^-------^*
Commented by ketil at 2008/08/12 15:32
저 책갈피가 끼워질 책은 참 호강하겠네요.
Commented by 담은 at 2008/08/18 18:22
ㅎㅎㅎ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Commented by 아다요 at 2008/08/22 22:05
오늘 전시회 다녀왔습니다.
담은님 작품도 보고, 담은님 책갈피도 모셔왔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담은 at 2008/08/23 14:26
아다요님 저야말로 감사드려요~~~아다요님께 행복을 주는 물건이 되길 바래요~~~
Commented at 2008/08/26 21:4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담은 at 2008/08/27 18:22
아다요님 네이버블로그에 적어놓았답니다.도움이 되셨길...
Commented by 아다요 at 2008/08/27 09:51
덧글을 비공개로 적었더니 저도 볼수가 없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
Commented by 담은 at 2008/08/27 11:16
저도 한번 로그인하지 않고 비공개로 적었다가 볼수 없어 답답했던적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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