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방바둑판보



만들어 놓고 벌써 해를 넘긴....

미완성이라 항상 마음속에 부담이 되던 그 조각보를  드디어 다 만들었다.
수만 놓아 붙이면 된다 생각했었는데
한없는 게으름은 수놓을 시간을 주지 않았고
네모서리의 상침을 모두다 뜯어내고 다시해야 했던 보자기다.
무슨일이든 처음 의도했던 대로 안되는 것이 있기 마련인 것이 세상살이이긴 하지만...
처음의 의도가 가진 재주의 미흡함으로 이루어지지 못해 아쉬움이 많다.




by 서키야 | 2008/02/19 10:22 | ......만들어볼까?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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